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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혼낼 때 강아지의 엄마와 아빠 반응 차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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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4.***.***

BEST
ㅋㅋㅋ 개도안다니까 만만한사람을 ㅋㅋ
25.06.28 12:29

(IP보기클릭)59.15.***.***

BEST
애들도 그렇고 혼낼 땐 말투가 진짜 중요함. 시작할 때부터 보리~ 이러는데 누가 혼내는 줄 알어
25.06.28 12:30

(IP보기클릭)39.118.***.***

BEST
귀여운짓 하면 봐준다는걸 아는거지
25.06.28 12:30

(IP보기클릭)122.42.***.***

BEST
엄마:내가 이쁜짓 하면 웃어줌 아빠:그런거 없음 납작 엎드려야함
25.06.28 12:31

(IP보기클릭)223.222.***.***

BEST

25.06.28 12:33

(IP보기클릭)116.255.***.***

BEST
실제로 무리에서 서열정리가 확실한 생물이니까
25.06.28 12:31

(IP보기클릭)124.62.***.***

BEST
표정이 바뀌는데ㅋㅋㅋㅋ
25.06.28 12:32

(IP보기클릭)221.164.***.***

BEST
ㅋㅋㅋ 개도안다니까 만만한사람을 ㅋㅋ
25.06.28 12:29

(IP보기클릭)116.255.***.***

BEST
냐류냐류
실제로 무리에서 서열정리가 확실한 생물이니까 | 25.06.28 12:31 | | |

(IP보기클릭)180.68.***.***

냐류냐류
개도가 아니라 오히려 개가 더 잘알지 | 25.06.28 15:29 | | |

(IP보기클릭)39.118.***.***

BEST
귀여운짓 하면 봐준다는걸 아는거지
25.06.28 12:30

(IP보기클릭)59.15.***.***

BEST
애들도 그렇고 혼낼 땐 말투가 진짜 중요함. 시작할 때부터 보리~ 이러는데 누가 혼내는 줄 알어
25.06.28 12:30

(IP보기클릭)14.35.***.***

갓나오
아저씨가 사나운어투로 야 로 이니시걸면 바로울음 | 25.06.28 12:31 | | |

(IP보기클릭)175.197.***.***

엄마가 더 무서울 줄 알았는데
25.06.28 12:31

(IP보기클릭)122.42.***.***

BEST
엄마:내가 이쁜짓 하면 웃어줌 아빠:그런거 없음 납작 엎드려야함
25.06.28 12:31

(IP보기클릭)180.233.***.***

알파 메일
25.06.28 12:32

(IP보기클릭)222.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6.28 12:32

(IP보기클릭)122.43.***.***

이것이 서열이다
25.06.28 12:32

(IP보기클릭)124.62.***.***

BEST
표정이 바뀌는데ㅋㅋㅋㅋ
25.06.28 12:32

(IP보기클릭)211.203.***.***

늘있는 WWE에서 즉시 UFC로 전환
25.06.28 12:32

(IP보기클릭)14.32.***.***


평소 놀아주다가 진지하게 "야" 한 마디 하면 눈치보던 울 강아지
25.06.28 12:33

(IP보기클릭)153.242.***.***

바더즈
뒤에 저 종아리 근육이 심상치 않은거 보면 개가 눈치볼만 하다 | 25.06.28 12:35 | | |

(IP보기클릭)104.28.***.***

루근l웹-1234567890
또 장난치면 산책구보 두시간 벌준다! | 25.06.28 13:54 | | |

(IP보기클릭)58.146.***.***

우리집 댕댕이도 예전에 방울아 이러면서 놀아주면 좋다고 놀았는데 야 김방울이. 이렇게 부르면 일단 눈알부터 돌렸지. ㅋㅋㅋㅋ
25.06.28 12:33

(IP보기클릭)121.180.***.***

아빠 등장하자마자 행동 멈추고 슥 눈치보네 ㅋㅋ
25.06.28 12:33

(IP보기클릭)223.222.***.***

BEST

25.06.28 12:33

(IP보기클릭)106.101.***.***

25.06.28 12:33

(IP보기클릭)221.153.***.***

다시 보니까 엄마한테 혼날때도 처음엔 귀가 뒤로 젖혀지고 하품도 하는거 보면 혼난다는 인식은 있었던거 같긴한데 금세 뒷밝긁기 가는거 보면 엄마 어조나 카메라에 안보이는 엄마 표정으로 wwe인거 빠르게 눈치깐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물내리는 소리 나고 낮게 묵직하게 깔린 뭐야 소리 나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6.28 12:34

(IP보기클릭)220.83.***.***

25.06.28 12:34

(IP보기클릭)211.234.***.***

귀부터 내려가네
25.06.28 12:34

(IP보기클릭)119.201.***.***

귀가 바로 싹 내려가네
25.06.28 12:35

(IP보기클릭)182.230.***.***

똑똑한 만큼 감정표현 확실하지 ㅋㅋㅋㅋ 방위산업체 복무로 일했던 회사에 진돗개 두마리 키웠었는데 가끔가다 내가 강아지 간식 사서 먹여주고 쓰다듬어주고 놀아주다보니 나 오면 자동으로 반겨주긴 하는데 손에 빈손인거 보고 이놈들이 내 손이랑 내 얼굴 번갈아가면서 봄;; 웃기는 놈들이여 ㅋㅋㅋㅋㅋ 그게 10년도 훨씬 넘었으니...지금 쯤이면 저 위에서 자기들 끼리 잘 놀고 있겠구먼...귀여웠는데
25.06.28 12:35

(IP보기클릭)218.147.***.***

못생긴팬더
반갑다개 -> 근데 선물은 어딨개? -> 반갑다개 -> 근데 선물은 어딨개? 무한반복 | 25.06.28 14:29 | | |

(IP보기클릭)182.224.***.***

못생긴팬더
진돗개1,2 : 얘 친구비 안갖고왔나봐 | 25.06.28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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